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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라이스보이 슬립스] 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 28관왕 영화
뀨뿡 | 작성일 23-04-19 19:15 | 조회 839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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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이번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로 제 2의 미나리 라는 수식어까지 붙어있는데
부산 국제 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토론토 영화제 심사위원상
벤쿠버 국제 영화제 관객상 / 캐나다 작품상
원처 국제 영화제 캐나다 영화상
시네페스트 서드버리 국제 영화제 캐나다 작품상
등등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있는 ‘라이스보이 슬립스’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캐나다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2023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작품상,
촬영상, 감독상, 편집상, 각본상, 주연배우 연기상(최승윤) 등 주요 6개 부분에 노미네이트까지
됐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 생활을 하면서 많은 차별과 아픔들을 이겨내고
엄마와 아들의 시간들을 그려낸 영화라고 하는데,
국제적인 수상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고 하네요 ㅎ
성장하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아들,
살아가는 곳이 어디든 자식이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엄마 등
실제로 영화 감독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자전영화라서
더욱 더 몰입이 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19일에 개봉해서 편하실 때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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