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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원더우먼 - 배트맨 이후 갈길을 찾은 DC

혼자놀기 | 작성일 17-06-05 09:33 | 조회 119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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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뚜렷한 후속작을 내 놓지 못한 DC는 마블의 흥행에 조급해 진 나머지 

돈을 많이 들여 급하게 영화를 만들었습니만, 흥행세를 DC 쪽으로 끌어오는데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배트맨 VS 수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기대한 만큼의 흥행도, 평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올 11월 개봉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의 개봉과, 이후 플래시맨, 아쿠아맨 등의 성공을 위해서는 

원더우먼의 흥행이 거의 절실해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영화를 보니 어느 정도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배트맨이 인간으로서의 영웅의 고뇌를 다루었다면, 원더우먼은 초자연적인 존재로서 인간을 바라보는 

번민과 연민을 다루고 있습니다. 

갤 가돗은 인간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어설픈 히어로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었습니다만, 

오히려 크리스 파인이 원더우먼의 상대역으로 더 연기를 잘 해 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에 비해 악당의 등장은 좀 뜬금없는 감이 없지 않고,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당연히 참여 했겠지만, 여류 감독의 연출로는 무난하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 

원더우먼 2편과 저스티스 리그가 새삼 기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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