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영화이야기

일반 | 인페르노 상당히 재미없네요.

2464 | 작성일 16-10-22 16:24 | 조회 193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IMAX 스탬프 찍는 목적으로 장터에서 예매해서 보고왔습니다.

댄 브라운 전작인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는 소설로만 읽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해당 작가는 읽지 않았어요. 너무 똑같은 패턴이었거든요.

인페르노도 원래는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스탬프 7개를 찍는다는 일념으로.^^;

 

톰 행크스가 단테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 인류를 구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단테에 대해 잘 모르니, 영화에서 끝없이 말로 주절주절 설명합니다.

소설에서야 차분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되지만, 영화에서 그러고 있으니 참 지루하더군요.

명색이 미스터리인데, 긴장감도 참 없습니다. 

기억상실로 인한 환시 같은 개념도 솔직히 너무 식상하달까요.

 

 

전 영국출신 의사가 왜 이탈리아에서 의사를 하고 있을까 그게 참 이상했습니다.

 

댓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댓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댓글모음 안내

1.

회원님들이 작성한 댓글의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합니다.

바이오짱 16-10-28 07:14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봐야겠네요

답글 0
ddiqq 16-10-24 01:15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책으로 만족해야하나요.. iptv엔 언제 풀릴려나..

답글 0
퍼플레인123 16-10-23 12:54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요즘 딱히 볼만한게 없는듯...

답글 0
혼자놀기 16-10-23 00:12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방대한 소설을 영화로 옮기는데 실패했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답글 0
zerone 16-10-22 20:59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으..그냥 닥스나 봐야겠네용..

답글 0
석주123 16-10-22 20:29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별로인가요..

답글 0
2464 16-10-22 17:58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선입견 가지지 않으려 별점 하나도 안보고 갔습니다. 영화 보고 별점을 확인하니, 별점이 납득되는 영화였습니다.

답글 0
ㅋㄷ 16-10-22 17:39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보려고 했는데 별론가보네요 ㄷ

답글 0
바블 16-10-22 16:38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별론가영

답글 0
송검 16-10-22 16:29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오늘 혼자 보러갈까 했는데ㅜㅜ 재미없나요?
다빈치코드는 안봤어여ㅠ

답글 0
인선 16-10-22 16:28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지구가 위기에처했다.

비밀의조직이 갑자기 니타나서 주인공을도와 지구를 구한다..

답글 0
바람이되다 16-10-22 16:28 | 신고 0
추천 0 0
  • 수정하기
  • 삭제하기

인페르노 별로군요.. 얼마전에 피렌체에서 갔을때 인페르노 시사회 하길래 볼깨했었는데

답글 0

빠삭 님의 댓글

댓글모음 안내

1.

해당 댓글 작성자가 작성했던 댓글의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합니다.

  • 댓글목록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