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영화이야기

일반 | 인페르노 상당히 재미없네요.

2464 | 작성일 16-10-22 16:24 | 조회 163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IMAX 스탬프 찍는 목적으로 장터에서 예매해서 보고왔습니다.

댄 브라운 전작인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는 소설로만 읽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해당 작가는 읽지 않았어요. 너무 똑같은 패턴이었거든요.

인페르노도 원래는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스탬프 7개를 찍는다는 일념으로.^^;

 

톰 행크스가 단테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 인류를 구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단테에 대해 잘 모르니, 영화에서 끝없이 말로 주절주절 설명합니다.

소설에서야 차분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되지만, 영화에서 그러고 있으니 참 지루하더군요.

명색이 미스터리인데, 긴장감도 참 없습니다. 

기억상실로 인한 환시 같은 개념도 솔직히 너무 식상하달까요.

 

 

전 영국출신 의사가 왜 이탈리아에서 의사를 하고 있을까 그게 참 이상했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

삐-마켓 입점 문의
삐-마켓은 빠삭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는 무한 가격 경쟁을 원하지 않아요.품질에 걸맞게 가격 보다 가치가 지켜지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적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장점인 삐-마켓에 입점을 원하시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운영 담당자 정보

입점 담당자
bigstar21c@bbasak.com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