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영화이야기

감상후기 | 너의 이름은 보고왔어요

2464 | 작성일 17-01-09 03:23 | 조회 97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기대를 많이하면 실망할까봐 기대치를 낮추고 갔는데

전반부는 만족. 후반부는 아쉬움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하늘과 빛의 묘사는 거의 최강급이네요. 아무씬이나 뚝딱 떼어서 스크린샷을 걸어놔도 될 정도.

일본의 흥행은 작품 내적인 완성도도 있겠지만

2011년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위무적인 성격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저런 스토리 상의 헛점들이야 위키에 많고 (또 그런 지적들에 대해 꽤 공감이 되고)

저는 삽입곡들이 너무 많이 쓰인 것 같아서....감정과잉이랄까요.

오프닝과 엔딩 정도에만 썼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절정부의 이름타령도 좀 오글거리는 측면이 없지않아 있구요.

 

'회한'이라는 감정 외에 다른 측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신카이 마코토 보다는 호소다 마모루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

삐-마켓 입점 문의
삐-마켓은 빠삭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는 무한 가격 경쟁을 원하지 않아요.품질에 걸맞게 가격 보다 가치가 지켜지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적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장점인 삐-마켓에 입점을 원하시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운영 담당자 정보

입점 담당자
bigstar21c@bbasak.com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