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조작된 도시 내용이 판타스틱 하군요.
tnsck… | 작성일 17-03-19 02:12 | 조회 167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대충 줄거리만 보고 봐봤더니 재밌긴 한데 현실성은 하나도 못느끼겠더군요. 어차피 영화라서 이해하긴 하지만
게임으로 친목을 다지던 팀이 탈옥수인 지창욱 누명을 벗기기 위해 현실에서 다시 팀이 되서 노력하던데 흥미위주로는 좋긴했는
데 너무 현실성이 없게 느껴져서 몰입도가 좀 저는 떨어지더라구요.
보면서 한가지 좀 섬뜻한 거는 살인을 조작하는 범인도 아니고 감옥 시스템 자체가 섬뜻하더군요.
미국 영화에 가끔 씩 나오는 힘 좋은 조직 애들이 감옥에서 조직을 만들어서 간수들도 제대로 관리 못하고 다른 애들 때리고
괴롭히고 영화긴 하지만 나쁜넘들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힘의 논리대로 사는 구나.... 후장비슷한거 당하는 장면까지 나와서 섬뜻했
네요. 실제 감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만의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 영화라서 현실성 빼고 보면은 재미는 있었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