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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마블팬으로써 캡틴마블 감상후기
콩선녀
|
작성일 19-03-18 10:15
|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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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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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마블팬이라서 아이언맨1 부터 마블영화는 다 봤습니다.
히어로들 솔로무비가 각자 캐릭터를 잘 살린채 영화화되어서 재미있었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아이언맨 : 수트...(마블뽕의 시작)
토르 : 망치의 신 아니.. 지금은 천둥의신 (상남자..)
캡아: 정의그자체
가오갤 :
그외 앤트맨, 닥터스트레인지, 블랙팬서(라하고..고양이덕후)들은
가지고있는 힘, 성격들이 다 다른, 그들만의 개성이 있었습니다.
캡틴마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볼까말까도 망설였는데요 ...
에너지 뿜기만하는 케릭터,, 히어로 이전의 삶에서도 어떤 특별한 걸 못느꼈습니다.
매력 못느꼈어요. 엔드게임에서 혹시 다른 면모가 보여질까요?.. 글쎄요
그동안 마블영화(덜 보신분..)안보신분이라면 , 추천드려요
그래픽은 볼만하거든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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