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미이라 - 어디로 가야할지 갈길을 잃은
혼자놀기 | 작성일 17-06-07 14:07 | 조회 105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유니버셜스튜디오는 괴수 시리즈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개봉한 고질라, 킹콩을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로 만들것을 예고하고 있죠.
거기에 미이라, 뱀파이어, 늑대인간, 지킬과 하이드씨 등을 더해
몬스터유니버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름 마블과 DC 처럼 시리즈로 만들어 보려 애를 쓰지만...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과 이번 미이라를 보니 결코 쉬워보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톰크루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만든 이영화는, 톰크루즈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어드벤쳐, 액션, 공포, 스릴러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희안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 뿐 아니라,
도데체 영화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게끔 미로 속에 관객들을 던져 놓은 것 같은 결말을 선사합니다.
거기에 러셀크로우 까지 조연으로 데려다 놓고 무슨 역할을 맏긴건지 의아하기까지 합니다.
IMAX로 관람하지 않은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정도인 이 영화.
돈 들인 액션장면이라도 없었다면 IPTV 직행이라고 할 정도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
톰아저씨... 이번엔 실패했네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