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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살인자의 기억법 보고 왔습니다.
darkh… | 작성일 17-09-18 17:54 | 조회 139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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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치고 긴장감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특히 중간부분은 많이 루즈한듯
반전이 있다는 건 이미 초반부에 대놓고 알려줍니다. 엄청난 반전이 빵 터지는게 아니라 잘 풀어가면서 흥미를 끌게 만들었어야
됐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어요.
설경구 연기력은 명불허전. 가끔 예전 실미도나 공공의적 설경구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이미 소원이나 베테랑에서
넓은 스펙트럼 연기를 보여줬었죠. 살기에서도 멋진 연기를 보여줍니다.
김남길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연기력 문제보다는 캐릭터를 조금 이상하게 잡은거 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맥이 빠진듯
오달수야 항상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줬고 설현은.. 뭐 이쁘더군요
이제 할리우드 대작들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보시는게 나을듯.. 조금 아쉬웠네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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