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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살인자의 기억법 나름 볼 만 하더군요.
tnsck… | 작성일 17-09-19 01:57 | 조회 11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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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에 대한 정보는 설현이 출연한다는 거랑 설경구의 연기력이 엄청나다는 거랑..김남길 정도 나오는 것만
알고 극장에서 봤는데요.
음 설현의 연기는 엄청 잘하는 거는 아니였지만 괜찮은 연기였습니다.
설현은 걸그룹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연기력보다는 어떠한 분장을 하고 나오는지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머리스타일은 어떤지..
몸매는 어떻게 나오는지 이런 거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설경구의 표정연기와 치매 걸려
기억을 더듬는 연기는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SF,판타지,블록버스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무지 연기에 몰입 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연기 잘 한다고 느껴 질 정도는 되더군요.
그리고 김남길은 거기서 역시 중요한 역할인데 맡은 캐릭터랑 김남길이랑 물아일체 경지는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연기를 못 한건 아니였지만 김남길 배우에 대한 기대치에 비해서요..캐릭터에 대해서는 스포가 될 수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오달수는 항상 보던 그대로 였습니다. 특별한 흠도 없고 그렇다고 뭐 엄청 좋은것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내용을 좀 꼬아놔서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였지만 이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그냥 나름 볼 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보면서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 생각이 나더군요.
평점을 주자면 5점만점에 3점정도 주고 싶네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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