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부기 나이트, 1997
맴돌 | 작성일 17-10-03 16:58 | 조회 123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식당 알바로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중졸 청년이
자신이 갖고 있는 "33cm" 매그넘을 알아본 포르노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성인물 산업계에 뛰어들고선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이어
천재 감독이라 불리우는 폴 토마스 앤더슨이
불과 27세에 내놓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97년도 영화일지언정 흡입력과 당시의 퇴폐적 문화를
개그 코드로 적절히 소화해내며 시대상을 반영한 점이 놀랍네요.
가족용으로는 부적합하나
친구들과 보기엔 더 없이 재밌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분위기는 마틴 스코시즈의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와 비슷하네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