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최근 cgv 에서 하는 데이빗 린치 특별전 개인적인 감상
최최 | 작성일 17-10-12 11:41 | 조회 76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로스트하이웨이>를 봤습니다.
나머지 <트윈 픽스>나 <이레이저 헤드>는 보고싶지 않더군요.
컬트영화란게 원래 이런거겠지만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음산하고 으스스한 분위기,
기괴한 장면 연출 등등.. 이런거 좋아하시는 일부 마니아 층들이 있어서 컬트라고 불리는 거겠지만
제가 관람하고 나온 결과 저는 그런 부류는 아닌 걸 깨달았네요. 얼마전 <록키호러 픽쳐쇼>를 보면서도 느꼈었고..
차라리 컬트영화에 관심이 있으시면 비운의 작품이라 여겨지는 <지구를 지켜라>를 보셨으면 합니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도 알려진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이고 신하균, 백윤식 주연입니다.
살짝의 B급 감성과 기괴한 세계관이 있긴 하지만 어쨋든 다른 컬트영화들과는 달리 꽤나 볼만합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