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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베이워치:SOS 해상 구조대 후기
tnsck… | 작성일 17-10-09 22:14 | 조회 155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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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더락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해변 안전 요원으로 나오는 설정이라서 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으로 어떤 위험을
극복할까라는 생각에 봐봤습니다.
드웨인존슨은 뭐 이미지에 맞게 활기차고 씩씩하고 파워풀 하게 나오더군요. 보면서 느낀건데 주요 스토리에 눈이 가기 보다는..
안전요원들 수영복 패션에 눈이 가더군요. 특히 여성구조요원 샬롯 맥키니의 수영복은 엉덩이까지 다보이더군요.. 성적인 부분을
노렸나 유머 적으로도 많이 어필 하고요. 뭐 해변에서 구조 하는거니깐 겸사 겸사 봤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럴수 있는데 죽은 시체가 고추가 모자이크도 없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쇼크 받았습니다. 원래는 19세라고 해도 적나
라하게는 안나오는게
정상인데.. 참 살아있는 사람도 아니고 뭐 인위적으로 제작한 인형 것이겠지만 좀 그렇더군요. 미국에서는 그런것도 유머에 하나 인가 봅니다.
스토리가 대충 안전요원만 하면 일상이 허무할것 같은지 마약 범죄랑 연관시키고 안전요원들이 안전은 안지키고 갑자기 마약 범죄
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소탕하면서끝나는데요. 중간에 SOS 해상구조대 원작에 나오는 옛날 배우들도 보너스로 나와서
여흥을 조금은 즐길수 있게 해줍니다. 파워,섹시,건강 이렇게 세단어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평점은 5점만점에 나름 옛날 원작도 어렸을때 본기억도 있고 장르자체가 원래 가볍기도 하니깐 3.5 점정도 주고 싶네요.
드웨인존슨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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