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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스테이션7 관람후기(스포)
숭당당 | 작성일 17-12-15 23:02 | 조회 99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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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7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구요~ 러시아 영화에요~
러시아 영화는 처음 본 것 같네요.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한 거의 다큐멘터리스러운 영화입니다.
배경은 냉전시대로 미국 소련간의 우주산업경쟁이 한창일 때인데요
소련의 우주정거장이 똘빵을 맞고 고장이 나버립니다.
그래서 조종사와 엔지니어 두명이 우주정거장을 수리하러 떠나죠
당시에는 우주정거장이 왜 고장났는지 상태가 어떤지도 알 수 없는 상태였어요
모든게 불가능한 미션의 연속입니다. 처음에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것 부터가 미션임파서블이에요
입구가 360도로 계속 빙글빙글 움직이는 지하주차장에 빠른속도로 달려가 주차하는걸로 비교 될 정도였어요
주인공이 기적처럼 성공하지만 그 뒤로도 문제의 연속ㅠㅠ 얼음이 꽁꽁 얼 정도의 추위에 몇일을 견디고
우주선에 불나고ㅜㅜ 화상입고ㅜㅜ 산소가 떨어져서 지구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ㅠㅠ
솔직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우주영화처럼 화려하다거나 엄청 재밌지는 않았어요.
실화이니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싶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엄청난 감동이 밀려옵니다...
뭐랄까 아... 인간승리... 아...대단하다... 요런 느낌이랄까요? 내가 다 죽었다 살아난 느낌이었어요.
실화영화 우주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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