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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후기 스포x
tnsck… | 작성일 18-01-18 09:55 | 조회 109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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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 시리즈를 보다 보니깐 1편부터 끝까지 다 봤네요.
소설책이 원작이라던데.. 소설책은 한 번도 안보고 영화로만 접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메이즈러너만의 독창적인 상황에... 알 수 없는 상황과 미로 속에서 ..
탈출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메이즈 러너만의 영화 보는 맛이었거든요.
두번째 편부터 좀 좀비같은 것들이 나와서 좀비물 성격으로 바뀌귄 했지만은요.
이번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민호라는 이름이네요. 영화내내 민호라는 이름만 엄청 말하는 더군요.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이름이라 뭔가 친숙한 듯 하면서 뭔가 메이즈러너 분위기랑 안 맞는 오묘한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 애들 잡아 놓는 위키드는 망하고 좀비 해결책도 찾아내고.. 주요인물 몇명 죽고 그런 내용인데요.
계속 무너진 도시들만 나오다가 이번에는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는 현재 도시와 같은 도시가 나와서 좀 인상 깊었고요.
보호받는 도시속에 있는 계층과 바이러스에 노출 되어있고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는 계층과의 전쟁 좀 볼만 했네요.
민호를 구해내려고 침투해서 구하는 장면도 볼 만 했고요. 그래도 메이즈러너 1만큼의 긴장감은 아니었어요.
시리즈를 쭉 본 사람들은 볼 만한데.. 시리즈 안 보고 그냥 보면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봐야되서 볼 만한 영화는 못 되는 것 같네요.
콜라 라지를 하나 먹었는데 런닝타임도 라지 다먹고 오줌좀 마려울때 되니깐 끝나더군요. 적당한 런닝타임 길이 인 것 같아요.
마지막 엔딩은 완전히 구체적인 마무리는 아니고 약간 뭔가 주인공이 후에 어떻게 할 까가 궁금증을 같게 하는 엔딩 이었어요.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 주고 싶네요.. 시리즈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서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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