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1987, 중박정도로 생각되네요
크림슨타이… | 작성일 18-01-15 22:23 | 조회 115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1987을 감상했습니다.
택시기사도 감상했는지라, 동시대와 다큐형식의 영화로서 비교가 가능하더군요.
총평을 말하면 택시기사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둘 다 논픽션 가미된 픽션이라 생각하면, 흥미성에 있어서는 택시기사가 더 괜찮더군요. 스토리도 더 낫구요.
1987은 중반까지는 어느정도 흥미가 있지만 이후 부터는 억지로 감동을 이끌어내려는 구조로..
다큐를 빌어 내용을 전개하는 과정이 무척 지루했습니다.
중반까지 재미있던 흥미를 후반에서 다 망쳐놓는기분...
이상 개인적 관람평이었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