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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독립영화관 KBS1 [플라스틱 차이나] 오늘 밤 25:10
흐린날씨 | 작성일 18-02-20 18:32 | 조회 140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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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kbs.co.kr/1tv/enter/indiefilm/view/movieinfo/2591580_99250.html
- 감독/촬영 : 왕 지우 리앙 (Jiu-liang WANG)
- 영어제목 : Plastic China
- 제작국가 : China
- 장르키워드 : 다큐멘터리
- 제작년도 : 2016년
- 프로듀서 : 루비 첸 (Ruby Chen)
- 공동프로듀서(Co-Producers) : Guan-Ting YUE, Jing LIU
- 제작 : CNEX Studio Corporation
- 공동제작 : Beijing TYC Media, Oriental Compaion Media (Beijing)
- 제작지원 : IDFA Bertha Fund, Sundance Institute Documentary Film Department
- 시간 : 82분
▒ < 플라스틱 차이나 >의 줄거리
주인공 ‘이제’는 중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11살짜리 소녀이다. ‘이제’를 포함한 가족들은 모두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일한다. 집이 가난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이제’는 버려진 쓰레기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낡은 인형은 그녀의 친구가 된다. 한편, 공장의 사장인 쿤은 밤낮없이 일하며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국이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다시 원재료로 재활용하여 또 다른 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면 이는 엄청난 사회적 이익을 가져온다. 하지만 거대한 환경 위기를 수반하며 경제적으로는 사회적 모순을 일으킨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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