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탐정 리턴즈
효자동욱이
|
작성일 18-07-01 16:37
|
조회 163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탐정 1편은 코믹추리극으로 권상우 + 성동일 2 배우의 신구의 조화를 통한 브로맨스케미가 돋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큰 흥행은 거두진 못했지만 2편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에서 1편보다 더 나은 후속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허당기는 있지만 뛰어난 아마추어 추리감을 가진 권상우와 마찬가지로 냉철해보이지만 뭔가 빈틈이 있어 보이는 성동일 2배는 함께 만났을때 각자의 장점은 더욱 커지고, 단점은 가려져 최상의 콤비를 보여줍니다.
사설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며, 첫사건을 맡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전작과 마찬가지의 케미와 수사극에 조금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이광수의 감초연기로 1편을 능가하는 속편으로 완성을 찍어주는 화룡점정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느슨해질 틈에 이광수의 코믹 연기가 더해져 탐정을 다시금 3편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벼운 오락물이지만~ 계속 이어갈 힘을 가진 작품이 부족한 한국영화계에 잘 만들어준 가벼운 오락영화로 탐정 리턴즈 추천합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
온라인신청서 조회
온라인신청서 조회
온라인신청서 조회
헬로모바일 신청서 조회
7모바일 신청서 조회
엠모바일 공시지원금 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