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영화이야기

감상후기 | 트루스 오어 데어 감상기

효자동욱이 | 작성일 18-07-01 16:30 | 조회 123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겟아웃, 해피버스데이로 뻔한 공포영화가 

아닌 차별화된 신선한 작품으로 인기몰이줄인 블룸하우스의 최신작 '트루스 오어 데어'

시간을 조금 거슬러 가자면, 기존 공포영화의 루틴함을 거부하고 차별화의 시작은 스크림 시리즈로 기억합니다. 이후애 파이널데스티네이션류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공포장르가 유행하게 되는데요. 

트루스 오어 데어는 이 2가지를 모두 가지고 영화가 진행됩니다. 

진실과 도전을 선택 받게 되는데, 친구들과의 관계 or 자신이 가진 약점을 들추어 내어 나약함과 관계를 느슨하게 만드는 소재는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만큼~ 설정으로 인한 초반의 충격에 비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그 설정을 뛰어넘을 이야기의 흐름이 가벼워 아쉬웠습니다. 

공포영화는 장르에 따라 표현되는 방식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공포를 심리와 시각적인 자극으로 버무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포와 코미디 장르가 만들기 참 어렵다고 하죠~ 이 여름에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등골이 오싹하게 할 호러작품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

삐-마켓 입점 문의
삐-마켓은 빠삭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는 무한 가격 경쟁을 원하지 않아요.품질에 걸맞게 가격 보다 가치가 지켜지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적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장점인 삐-마켓에 입점을 원하시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운영 담당자 정보

입점 담당자
bigstar21c@bbasak.com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