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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KBS1 독립영화관 [잔칫날] 잠시 후 24:10
흐린날씨 | 작성일 21-07-02 23:07 | 조회 78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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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 잔칫날 >
- 감독/각본/기획 : 김록경
- 출연 : 하준, 소주연, 오치운, 이정은, 정인기, 김자영, 안민영, 황재열
- 촬영 : 정성욱
- 조명 : 김동현
- 동시녹음 : 고영춘
- 의상 : 김은영
- 음악 : 석승희
- 편집 : 김형주
- 스토리보드/켈라그라피 : 강숙
- 제작/프로듀서 : 홍이연정
- 제작/제공 : 스토리텔러 픽처스
- 공동제작 : 경필름
- 장르키워드 : 드라마
- 개봉 : 2020년 12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배우상, 배급지원상
무려 4관왕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잔칫날>방영!
김록경 감독이 독립영화관 스튜디오에 출연해
영화 < 잔칫날 >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잔칫날 >의 줄거리
아버지의 장례식 날, 나는 잔칫집으로 향한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요
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무명 MC 경만은 각종 행사 일을 하며 동생 경미와 함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호 중이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경만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비용조차 없는
빡빡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동생 몰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으로
생신 축하연 행사를 간 경만은 남편을 잃은 후
웃음도 잃은 팔순의 어머니를 웃게 해달라는
일식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롱을 피운다.
가장 울고 싶은 날 가장 최선을 다해 환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경만은 팔순 잔치에서 예기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며 발이 묶이게 된다.
한편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는 상주인 오빠의 부재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의 잔소리만 듣게 된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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