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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대부] 간단 감상평
뮈뮈뮈뮈뮈 | 작성일 18-10-30 11:28 | 조회 14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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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1. 대부1의 오프닝은 대부란 영화 그 자체를 요약해놓은거 같다.
2. 알파치노의 젊은시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3. 마피아 영화라기보단 가족영화라는게 더 잘 어울리는 듯. 꼴례오녜 퍠밀리의 모든 범죄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루어진다. 특히 마이클의 경우엔 더더욱.
4. 1편에서 죽긴 하지만, 3편까지 대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는 말론 브란도(마이클의 아버지)인듯.
튀어나온 턱에서 나오는 어정쩡한 발음조차 위엄있게 다가오는 갓파더의 위엄...
여러모로 대작이란 생각이 들었고 길었던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마이클의 최후는 비참했지만
남자라면 가지고 있는 그 가슴속에 뭔가 뜨거운 간지파워를 일깨우는데 정말 최고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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