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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보헤미안 랩소디 (스포)
BC | 작성일 18-12-03 11:13 | 조회 184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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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겨우 봤네요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음악이야 뭐 퀀의 노래들이니 말할것도 없고....
고등학교때 나름 퀸을 열심히 들었던 저로서는
추억에 잠길수 잇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단지 조금아쉬운어는 구성이나 전개에서 조금... 아쉬운점이....
그리고 그당시 퀸의 인지도 인기 부분이 상당히 감소되어서 퀸을 잘모르는 분들이 봤을땐... 그녕 인기있는 그룹이구나.. 라는 느낌이 ㅎ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라이브 에이드 라는것도.... (개인적으로 라이브 에이드는 퀸의 입장에서는 주인이 아닌 손님)
프레디 머큐리에게 초점을 둔영화라면
그의 사후 1년뒤의 추모공연 (이건 사실 불가능 일지도.. 워낙 유명한 뮤지션들 공연이라 대역 구하는것도 일이었을듯)
혹은 86년 웸블리 라이브가 마지막 장면 이었다면 더 좋은 마무리 아니었을까 합니다
뭐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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