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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KBS1 독립영화관 [젊은이의 양지 ] 잠시 후 24:10
흐린날씨 | 작성일 21-08-13 22:54 | 조회 847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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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젊은이의 양지
- 감독/각본 : 신수원
- 출연 :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
- 촬영 : 윤지운
- 조명 : 강성훈
- 미술 : 김영탁
- 동시녹음 : 이은주
- 편집 : 이영림
- 음악 : 류재아
- 프로듀서 : 이선영
- 제공/제작 : 준필름
- 장르키워드 : 드라마/사회
- 개봉 : 2020년 10월
< 젊은이의 양지 >의 줄거리
“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한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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