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산정보 | 백패킹 장소 굴업도!! 추천
sanak… | 작성일 19-02-28 11:26 | 조회 362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백패킹은 아직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산은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굴업도 정말 강추입니다.
우선 굴업도는 인천에서 2-3시간정도 배타고 가는 (덕적도에서 한번 갈아탐) 짧지 않은 코스입니다.
(배 예약도 주말거는 금방 나갑니다. 예약은 미리미리)
굴업도에 내려서 텐트 치는 장소까지는 대충 1시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텐트 치는 장소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사실 어딜 쳐도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제가 정말 멋진 경치라고 생각했던 건 밤에 모든 불이 꺼지고 텐트에만 불이 들어온 때,
저지대 말고 조금 높은지대에서 둘러보면 섬주위로 사방이 바다이고
어두운 한가운데, 오징저 배들이 떠 있는 걸 보면
진짜 이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은 만큼 멋집니다. 하늘에는 별이 바다에는 어화가 사방에 있습니다.
제가 산에 많이 다녀서,
이제 산경치를 봐도 다른 사람들은 와 멋잇따 웅장하다 이래도, 저는 조금 뜨뜨 미지근한? 그런 느낌인데,
이거 보고 대박이다 싶었습니다.
저처럼 산에 많이 다녀서 새로운 경치를 보고싶으신 분들 굴업도 추천합니다.
가보세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