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씸개미님 a8 2016(sk 기변) 후기입니다.

경로 빠삭 > 제품구매후기

휴대폰 | 열씸개미님 a8 2016(sk 기변) 후기입니다.

아이디열자 | 작성일 16-12-17 11:05 | 조회 724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캐시

쪽지 보내기 포인트/캐시 나누기

링크 :

기본정보

모델명갤럭시 A8 2016
제조사삼성
가격출고가 : 649,000원 할부원금 : 443,000원

후기내용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사진이없어 인터넷 사진 첨부합니다.)

어제밤에 꽃 배송까지 완료하고 졸업하여 글을 씁니다. 제가 중간에 실수가 있어 자게에 막 글쓰고 도움 받고 한것이 있어서 처음으로 후기란걸 남겨 봅니다.

부모님 폰인 s4가 수명이 다했는지. 심하게 열도나고 베터리도 광탈이고...(부몬님께서 잘 쓰지도않는데 하루만에 베터리 다씀ㅠ)해서 폰을 바꿔야하는데... 부모님 조건이 "큰 폰 + 중간에 폰이 끊어지면 안됨(후개통)"이었습니다.

진짜 1달 가까이 눈팅하던 중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기분좋던 금요일 새벽에 열씸개미님글을 발견하고 조건이 맞아서 토요일 아침에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허락받기보단 통지드리는 느낌으로ㅎ)

그리고 다행히 친형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부모님뵈러 내려간다고 했음(셋팅해줄 사람도 있음!)

지금이 바로 바꿀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12월 10일 토요일 오전(10시경)에 신청서 작성하고 바로 입금하였습니다.

게시글에는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에 해피콜 온다고 했으나 안왔으나... 제가 신청서 쓰고 얼마있지않아 열심개미님 토요일 신청서글(월요일에 해피콜하는 신청서)이 올라와서... 월요일까지 기다려 보자고 생각

12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경까지 해피콜이 안와서..(토요일 오전에 해서 해피콜 일찍 올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쫄보인 저는 자게에 개미님 전화번호 수소문했습니다. -> 다행이 바로 연락되었고 이때 제가 신청서에 해피콜 번호를 잘 못 입력한 것을 알게됨 (재밌는건 잘못된 번호로 받은 사람이 해피콜받고 진행한다고 했다고 함..)
여튼 결론적으로 해피콜 정상적으로 처리되었고 배송되었다고 하였습니다.

12월 13일 화요일 오전에 기기 택배받았습니다.(개통에 1~2일 소요된다고 함)
공식신청서 밴드문자 받고 온라인으로 작성했습니다.
본래... 오픈 하면 안되지만, 개통이 늦어지면 부모님께서 혼자 폰세팅하기는 너무 힘들기 때문에 형에게 부탁해서 폰 처음 시용할때 뜨는 거..(처음 사용시 막 반갑다고 하면서 시간설정, 구글설정, 삼성 로그인이런거..) 넘겨달라고 부탁했고, 와이파이 연결할 수 있게 셋팅부탁(당연히 유심 안넣었고, 구글 로긴 안한상태)..
여튼 이제 일이 어긋나도 안고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쫄보라 초조해짐

12월 15일 개통콜이 오고 개통됨. 이때 ㄲㄷㅂ 일시 하루 밀렸다고 이야기해주셨고, 빠삭 신청서 메모란에 ㄲㄷㅂ 배송받을 새 번호를 써뒀는데 개미님 서류에는 그런거 안써있다고 해서 새로 알려드렸음

12월 16일 23시 29분!!에 배송완료. 졸업!
사실 오후 5시쯤 부터.. 혼자서 "본래 당일인데 오늘로 미뤄졌다는데..."라고 생각하면서 ㄲㄷㅂ이 안와서 또 쫄보기질 나옴...그래도 8시에 배송 받은 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일마치고 집에가서 생각해보자... 오후 10시쯤에 불안..해서 개미님 글에 댓글달았습니다.

빠삭신청서에 번호 잘못넣는거 때문에 쫄보기질이 발동해서 힘들었던 개통기입니다.

게다가 부모님 폰이라 더 신경쓰이는데 할 수 있는 제한되어서 좀 답답했습니다만 결국엔 다 처리되었네요.

개미님 개통하는 것 요약하면
1. 소통 채널의 부재가 아쉬움
2. 그래도 연락되면 짜증내지 않고 반갑게 상담해주심
3. 일이 밀리면 보통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에 배송해주는 곳도 있는데 밤 11시 49분까지 ㄲㄷㅂ해주는 것은 감동
4. 그래도 일처리가 빨리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입니다.

다음에 또 할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음.. 제폰이라면 조건 좋으면 고민없이 고 / 부모님이나 지인폰이면..조금 고민(그래도 싸니까 할듯..) 입니다.

0 0

글쓰기

주메뉴

빠삭

정보

커뮤니티

갤러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