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폰 [인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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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투데이 폰 [인천] 후기

인천망둥어 | 작성일 17-07-19 19:03 | 조회 513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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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후기내용

07.17 전화 후 18일 아침 방문 예약

07.18 아침 11시 경 방문

- 어제 문의한 로즈골드는 방금 나갔다하였으며, 정책변동으로 인해 개통이 1주일 늦어질 수 있다고함.

- 본인이 아닌 누님의 번이를 위해 온것이므로, 그럴수 없어 지금 정책으로 개통 부탁부탁

- 누님이 강려크하게 로즈골드 강력희망으로 인해 명일 퀵으로 받기로함, 퀵비는 착불이며 7천나옴. (인천내)

-꽃다발 제외후 빼빼로를 드림. 전산아닌 현물로

-참고로 인천지점 남성분 강려크하게 매력적이었음. 잘생김. 남자인 나도 부러워함.

07.19 오후 2시경 누님의 폰이 끊김. / 참고로 폰이 끊긴다면 퀵이 출발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ㅇㅇ 답변을 들은 관계로 기다림.

- 본인은 일을하기에 신경쓰기가 어려웠음.

- 오후5시경 누님의 퀵이 안왔다는 꾸러기 수비대 징징이의 징징이포 시전

- 골치아픔. 결국 일 끝나고 5시 40분경 확인부탁.

- 지금 출발햇다함.

-우리누나 약속있었는데 안나가고 기다린거여씀.

-울누님 개빡침

-그빡침을 내가 다 들음.

-그빡침을 판매자가 알아줬음 좋겟지만, 서비스직에 종사한 경험이있기에 걍 아닥했음.

-하아....... 힘든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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