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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에 관한 짧은 넋두리
가실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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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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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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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내의 폰을 사러 두리번거린다. 왠만하면 최신기종 그리고 용량 만땅. 그래서 이번에도 s25엣지 512G를 구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렇게 새폰을 사주게 되면 아내의 헌폰은 늘 그렇듯 나의 차지가 될성싶다.
때때론, 남자는 주색잡기로 인생 망치고 여자들은 허영심에 자신을 망치곤 한다. 그만큼 그것들에 집착을 한다는 이야기다. 역설적으로 그것의 중요성을 가벼이 볼수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 서푼어치 허영심을 지켜주기 위해 팔불출의 나는 오늘도 스노방 프로를 지향하며 이렇게 꼭두새벽에 우는 장닭처럼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
허투루 비웃진 마시라. 결혼이라는 지옥에서의 생존방식이기도하니...처절한..ㅎㅎ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단통법폐지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고 잔인하게 느껴지는구나...하아.. ㅅㅂ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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