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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주식살 때 앞으로 수익률 봐야겠어요
홀랭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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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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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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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2148?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2148?sid=101
"ETF 실비용 높다고 무조건 손해 아냐… 수정 기준가 비교해야"
김 본부장은 실부담 비용은 투자자들이 별개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아니라고 밝히며 투자자들에게 ETF 수익률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다만 ETF 수익률을 단순히 시장 가격(주가)이나 기준가(NAV, 1주당 순자산 가치)로 평가하는 건 잘못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더라도 운용사간 역량이나 실제 포트폴리오(편입 주식 비율 등)에 따라 각 운용사의 분배금 지급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분배락이 발생하는 기준가로는 ETF의 진짜 수익률을 비교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김 본부장은 분배금을 자동 재투자(TR)했다고 가정해 산출한 수정 기준가가 ETF의 진짜 ‘최종 성적표’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ETF의 시장 가격은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주가만 보고 수익률을 판단하면 오해할 수 있다”며 “진짜 수익률을 비교하려면 분배금을 포함한 ‘수정 기준가’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삼성운용 자료에 따르면 삼성운용의 미국 대표 지수 ETF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수정 기준가 기준 지난 1·2·3년 동안 성과 모두 타 운용사 대비 우수했다. 김 본부장은 “최저 실비용이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보장한 건 아니다”며 “낮은 총보수와 실비용은 중요한 투자 고려 요소긴 하나 이게 의미가 있으려면 반드시 좋은 수익률이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에 미래에셋 배당금 슈킹 이후로 어디다 넣어야하나 했는데 수익률 따져서 코덱스로 가던가 해야겠네요
이번에 배당 재원도 많을거라고 하고..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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