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2년마다 통신비 정한다···이통사 '패닉'
스노룸 | 작성일 18-05-13 11:58 | 조회 248 | 추천 5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707400
정부가 2년마다 이동통신 요금을 사실상 결정할 수 있는 초강력 규제를 담은 보편요금제 법안이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동통신사업자가 연간 수조 원의 매출 감소에 직면할 수 있어 통신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를 통과하면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음성 200분, 데이터 1기가바이트(GB), 문자 무제한 제공하는 보편요금제를 의무 신설해야 한다.
정부는 보편요금제를 도입하면 가입자 당 월 1만1000원 요금절감 효과가 있어 최고 2조2000억원의 통신비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편요금제 데이터 제공량과 요금 수준은 2년에 한 번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 과기정통부 장관이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