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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찾아 삼만리 중인 gpro2유저의 넋두리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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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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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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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skt g프로2 약정 2년 지나고 6개월 추가할인까지 끝난 지난 달 중순쯤 부터
휴대폰을 어떻게 어떤 기종으로 바꿔야 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온 각 기종 후기글들을 짬짬이 모니터링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 g프로2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어요. 타 기종에 비해 와이파이 신호가 살짝 약한것도 같았지만 그외에 별다른 문제없었는데 최근 좀 버벅이는 현상 발생해서 초기화하니 좀 괜찮아졌지만 언제 또 다시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고 또 배터리 또한 공식적으로 단종되어 재고가 없다니 새로 바꿀때가 됐구나 싶더라고요.
-게임을 하는 헤비유저는 아니지만 통품도 중요하고 사진품질도 중요하고 금융업무도 필요하고 저장공간도 좀 필요하고,
동영상과 문서도 자주 보는 편입니다. 게임 외에 두루두루 폰쓰임이 많은 편이죠.
한 번 바꾸면 기본 2년 이상은 쓰는 편이라
나름 상위모델 써볼까 하고 2사(삼,엘) 플래그쉽 모델 후기들 올라오면 모니터링 했습니다.
ios는 한 일주일 써볼 일이 있었는데 액정크기를 떠나서 적응이 힘들고 편의성 면에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어서 후보군에서 제외했고요. 중국외산 폰은 백도어, 통품,as 등등이 염려되어 역시 제외했네요. 쏘니는 뭐라 판단하기 애매한 포지션...
- 동생의 바꾼지 얼마 안된 갤s8을 만져봤습니다. 플래그쉽 폰 답게 어플 실행및 구동속도는 빠릿하긴 한데 중간밝기로 한 2~30분 들여다보니 눈이 뻑뻑해지고 점안액 넣고 싶더라고요. 너무 집중해서 봤나? 싶기도 했지만 비슷한 조건에서 g프로2와 비교했을때 좀 더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것 같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아몰레드 액정의 종특이란 얘기가 있네요. 플리커링? 같은 동영상을 mx플레이어로 중간밝기에서 s8과 g프로2에서 동시에 재생해봤는데.. 왜 제 눈에는 구식기기에서 재생한 영상의 화질이 더 선명하고 편안해보이는걸까요.
평소 안구건조도 좀 있고 망막쪽에 기저질환이 있어서 어느정도 화면이 크고 눈이 편안한 액정이 필요했는데 최신 기종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다 아몰레드 액정이네요.
그나마 ips중에 한시즌 지난 v20이 있긴한데 탈착식이지만 배터리 조루, 잔상 외 여러문제를 호소하는 후기들이 많아서 꺼려집니다.
- 이쯤 되니 이것저것 다 따지다 보면 진짜 폰 못사겠구나 싶어요. 까탈스러운 성격도 아니고 기변증 같은건 없어서 한 번 사면 기본 2년 이상 쓰는데 각각 후기들 모니터해보면 이전에 비해 최근 기종들이 되려 자잘한 문제들은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사양 자체는 첨단스러운데 내구성이 그만큼 따라가지 못한다랄까..
- 사족으로..
나머지 사양은 유지한채
와이파이 칩셋 보강되고 ips액정,4GR/64G,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의 g프로3 나와주면 비싸도 바로 살텐데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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