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R 판매자 소비자대응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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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w… | 작성일 21-03-20 11:29 | 조회 604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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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 초창기부터 회원이었고 그동안 계속 가족,

지인 등 휴대폰 개통 대신 해준 적 수십번까지

되는데요. 이런 판매자는 없었던 것 같은데,

다른 분들도 이런 사례있으셨나요?

며칠전 가족 아이폰12 번호이동으로 어제 낮에

택배배송받고, 바로 개통요청했는데요. 전화하니,

오후7시 이후 개통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이후

저녁에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 공지사항도 문자도

없고 개통도 안되고 하루 지났네요.

그 전에 개통안내도 제가 통화해야지 그제야 안내해주고

대응이 없더니, 폰 받아놓고 개통 언제 해준다는 약속도

안 지키고, 공지도 없는 판매자네요. 언제라고 알려주기라도 하면 기다릴텐데, 토요일이라고 업체는 전화기

꺼져있네요. 맘같아서는 아이폰 받은거 반품해달라고

하고싶네요.

빠삭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휴대폰 개통하고 좋지만, 판매업체 소비자 민원 대응이 다 이 정도인건지. 판매자가 그런건지, 수십건 휴대폰 개통하면서 이토록 소비자대응

개판으로 하는 건 첨 보네요. 빠삭에서도 판매자 소비자민원 대응 체크해줬음 좋겠네요. 판매업체에서 제외한다든지, 빠삭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만 소비자 입장을

한번더 고려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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