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데...'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상대는?

경로 빠삭 > 자유게시판

좋은닉네임 | 작성일 21-03-31 16:18 | 조회 226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캐시

쪽지 보내기 포인트/캐시 나누기

링크 :

예전 야심만만 내용이네요^^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데...'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상대는?

1위	내 친구의 애인, 내 애인의 친구	5,430명
2위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연상 혹은 한참 어린 연하	2,478명
3위	매일 원수같이 싸우던 사람	1,779명
4위	선생님(과외 선생님, 학교 선생님 등)	1,680명
5위	이미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유부남, 유부녀)	1,590명
6위	사귀다 헤어졌던 사람	1,362명
7위	실현 불가능한 연예인, 인터넷 얼짱, 혼자서 지독한 짝사랑	1,047명
8위	항상 우정만을 내세우는 10년지기 친구	981명
9위	미래가 없는 사람, 나보다 능력 떨어지는 사람(백수, 신용불량자)	843명
10위	사촌	768명
기타의견	▶ 같은 반 동성 친구 ▶ 바람둥이 ▶ 정말 저 사람 빼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한 스타일의 남자 ▶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기차 옆자리, 영화관 옆자리 등) ▶ 부모님께서 반대하던 이성(외모, 학벌, 집안 등등의 이유로) ▶ 사장님 딸 ▶ 결혼 후 다시 만난 첫사랑 ▶ 날라리, 양아치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고 노는데만 관심있는 줄 알면서도, 끌렸다) ▶ 결혼 앞둔지 얼마 안되는 사람 ▶ 출처불분명의 야한 사진 모델 ▶ 직장상사(사내연애가 금지된 회사의 직장상사) ▶ 새 아빠, 새 엄마의 자식 ▶ 내가 가르치던 학생(괴외, 학교 등) ▶ 한달 뒤 외국으로 유학가거나 이제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은 사람 ▶ 내 애인의 형제, 남매 ▶ 신부님, 스님 ▶ 외국인 ▶ 내 형제, 남매의 애인 ▶ 트렌스젠더 ▶ 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군 병원의 간호장교를 짝사랑	6,318명

0 0

글쓰기

주메뉴

빠삭

정보

커뮤니티

갤러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