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700명방 - 대기 vs 환승 짚고 넘어갈 문제 ver.2
복쿤 | 작성일 21-09-01 12:23 | 조회 874 | 추천 32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참고글 :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b001&wr_id=5425435
- 상기글 읽어보시고 본글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시기 빠를 것 같아요.
-----------------------------------------------------------------------------------------------------------------------
시간을 들여 정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간략하게 요약만 하겠습니다.
왜 폰바꾸는데 이딴 정성을 들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 판매자의 주장 : 정책 문제가 아니다?!
참고글 :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b001&wr_id=5425657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b001&wr_id=5425594
- 판매자는 ㅋㅌ개통 몇건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정책문제가 아니다.' '기기수급 문제다.' 라고 주장함.
그러나, 핵심적인 문제는!
SKT: 9251, 9342
KT: 8481, 8955, 8959, 9909
LG: 8482, 9252, 9253
- 판매자가 주장하는 8959, 9909의 건에 대해서는 개통 및 출고를 통해 노력중임을 보였으며 사기에 해당되지 않음
- 문제는 SKT, LG에 해당하는 계약건들임.
2. 구매자의 주장 : 기기 수급 문제는 아니다!!
1) ㅅㅋ, ㄹㄱ 개통대수 : 0 건
- SNR에 판매하겠다고 [사전예약]에서 징 확정 본계약으로 상품번호를 바꿔 등록할때는,
최소한의 물량 - SKT, KT(미해당), LGU+의 단말기 1대는 있지 않았습니까?
단말기 1대도 없는데, 18일부터 현재까지 15일동안 1대도 수급하지 못했다?
판매할 물건이 없는데 판매를 시작한건, 백번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칩시다.
- 그냥 솔직히 정책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신뢰하고 기다렸겠다. ( 구매자를 개 ㅎㄱ로 봅니까?)
2) 판매자의 무능함 or 판매자의 협력업체들의 딴주머니
- 이제 답은 나왔습니다.
"판매자가 주장하는 '많은' 개통점들과 함께 700여명의 개통 문제없이 진행하겠습니다."는말 믿으시나요?
참고글 :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p91&wr_id=31499
- 많은 개통점들이 '딴주머니'를 차지 않은 이상 SKT, LG 기기 1대도 확보하지 못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협력하는 개통점들이 굳이 판매자에게 영업을 맡기지 않아도 내방으로 오는 고객(수익이 더 좋은)에게 개통을 먼저 해줄거 같은데....
여러분이 협력 개통점이라고 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더 비싸게 내방 고객에게 판매 VS 약속은 했으니 저렴하게 판매자(700명방 회사)에게 기기를 밀어준다
무엇이 되었든, 판매자는 무능하다 입니다.
빠삭은 KT 개통 몇건을 보고 '잘하고 있구나' 판단하고 있는거구요.
3. 9월 정책은 맑음? 흐림?
1) 수요와 공급으로 놓고 봐야함
- 제조사가 국내 초반러쉬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물량을 공급해줄것 = 9월 정책 맑음
- 제조사가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고 롱런하게 갖고갈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물량을 꾸준히 제공 = 9월 정책 소소
- 제조사가 인기상품으로 판단하여 제품의 공급량으로 소비자의 구매유혹을 밀당할 정책을 쓴다면 = 9월 정책 흐림
2) 아이폰 12가 곧 나오네요?
- 삼성은 S9의 사전예약과다로 초반러쉬를 했으나 뒷끝은 좋지 못했음
- 삼성은 노트10의 사전예약과다로 밀당 정책을 썼음.
4. '펑'되었을 경우 구매자는 소송하지 못할 것이다?
1) 불법 보조금을 통한 거래
몇몇분들이 구매자가 불법보조금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틀립니다.
쉽게 설명 드릴께요.
판매자 => 구매자 :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꽃다발을 준다 = 불법 보조금 맞습니다.
판매자 => (주)빠삭 => 구매자 : 판매자가 (주)빠삭에 판매 수수료(영업비)를 준다.
(주)빠삭은 구매자에게 구매비용중 일부를 환불해준다. 불법 아닙니다.
우리는 판매자-구매자 관계로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빠삭의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제한 비용은 누구한테 있나요? (주)빠삭한테 있습니다.
2) (주)빠삭의 SNR 플랫폼의 이해
- (주)빠삭의 SNR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입니다.
- 우리는 (주)빠삭과 계약하였습니다. (알선 - 대금지급의 대상으로 계약관계 형성됩니다.)
- 우리가 받는 '징'은 불법보조금이 아니라 구매대금의 '일부 환불'입니다.
- 몇몇분들이 소송을 한다면 대상은? (주)빠삭이 되어야 합니다.
3) 소송은 가능할까?
- 네 가능합니다.
- (주)빠삭은 현 판매자의 행위를 처음부터 현재까지 모니터링(동의)하고 있었습니다.
- (주)빠삭은 제도가 있음에도 '예외상황'을 만들고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1. 판매자가 기기수급이 안되고 있다는 핑계를 대지만, 정책을 기다린 것이 맞다.
2. 기기수급 문제의 원인은 판매자의 '무능함' 또는 개통점의 '딴 주머니'다.
3. 9월정책 : 곧 나오니 다같이 기다려봅시다.
4. 소송? = 서로 이득볼건 없지만 빠삭은 타격이 있을 것.
- (주)빠삭 : 언론에 이슈화되면 편법을 활용한 중개플랫폼 = 빠삭 이미지와 함께 현 회원에게 신뢰를 잃게 됨.
- 판매자 : 영업정지/과태료 내고 그냥 폐업하고 신규사업자 내면 됨.
- 구매자 : 승소해봐야 몇푼안되는 기회비용 보상비 + 패소할일도 없지만 패소하면 소송비 날림
-----------------------------------------------------------------------------------------------------------------------
- (주)빠삭은 현 판매자의 무엇을 모니터링 하고 있나요?
- 상품번호별 개통-출고 확인하고 있습니까?
- 그런데도 문제가 없나요?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p91&wr_id=31499
- 공지글에 이렇게 요청드렸는데,
- 모니터링할때 잘 확인하고 있었습니까?
-----------------------------------------------------------------------------------------------
Choit…님 글을 추가합니다.
참고 : https://bbasak.com/bbs/board.php?bo_table=b001&wr_id=5425682
- 700명방 342 ㅅㅋ기변은 펑될 확률이 높아졌단 얘기네요.
이제 판매자의 `정책을 기다린게 아니다`란 말이 `펑`으로 이어질지,
수급문제가 해소되는 금주말 또는 다음주 초까지를 보면 될거같네요. 개통 시작하면 정상적인 사업자고, 개통 여전히 0건이면 사기꾼이겠어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