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이폰 12vs13
Annaa… | 작성일 21-09-23 16:08 | 조회 355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저에게 유의미한 장단점만 적어보자면...
■아이폰 12
<장점>
-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적음
- 기다릴 필요없이 빠른 수령 가능
(지금 아이폰이 없어서 워치 활성화 못하는중...ㅠ)
<단점>
- 13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타이밍에 굳이?
- 카메라 고스트현상 심각(☆☆☆)
- 여러가지 불량 이슈(벚꽃에디션 등...)
■아이폰 13
<장점>
- 최신폰 사용의 기쁨
- 배터리 증가(지금 쓰는 폰은 녹아내리는 수준...)
- 카메라 고스트 현상 개선(☆☆☆)
<단점>
- 지출 비용 부담( 총알은 있으나 평소 절약하는 습관이...ㅠ)
- 12에 비해 크게 체감되는 업글 없음(제 기준)
- 사전예약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 물량 딸릴시 한참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음
- 아무리 빨리 받아도 10월 8일. 개천절 휴일에 사용 불가(연휴에 딩굴면서 세팅하고 싶은데ㅠ)
그동안 당연히 저렴한 12 모델 가려고 했다가 마음이 흔들리네요...! 폰 사용량은 많은데 주로 인터넷 서핑과 유튜브 정도입니다. 맘 같아선 13하고 싶지만 그거 살려고 또 계속 알아보고 기다리고 하는 과정이 다소 스트레스이네요. 조금 인내심으로 버텨서 13 갈지...12갈지...워치 6를 가지고 있어서 자칫하다간 10월 중순까지 기다려야할까봐...ㅠ 지금 활성화도 못하고 방치중이에여... 자급제가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하면 밀릴까 걱정입니다.
회원님들이라면...선택은???? 12? 13?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