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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때 과거의 높은 징을 기대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뚭빠야 | 작성일 22-02-16 13:12 | 조회 752 | 추천 3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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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삼성)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과거 2~3년전과 비교해봐도 소비자들의 통신요금 소비트렌트가 많이 바꼈어요.
알뜰요금제를 활용한 자급제가 많이 늘어났고 반대측면으로는 통신3사개통은 그만큼 줄어들었죠.
자급제는 자잘한 할인이나 패키지판매하면서 마케팅하면 됩니다.
반면 통신3사는 삼성측에서 제공한 판매장려금 즉,리베이트로 징으로 소비자를 끌어오는 (불법)마케팅을 주로합니다.
자급제 수요와 관심이 많아지면서 삼성은 통신3사에 고가의 리베이트를 제공해 통신3사판매량에 주력하기보다 자급제에 주력해서 자급제 판매를 늘리는게 당연히 이득이죠.
간단하고 당연한 시장논리입니다.
출시폰의 3사 공시지원금이 점점 줄어드는것도 이와 관련이 있는거죠.
가장 많이 팔수있는 사전예약때 자급제에 주력하고 열기가 조금 식으면 통신3사에 리베이트를 더 제공하는 마케팅을 하는게 요즘 통신시장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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